그림이 또 내 옆을 스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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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치태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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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껴가니 괜히 자세만 고쳐 앉고 눈은 점점 말라갔다
검치태랑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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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01스택 올라가는 손맛 미쳤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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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그림이 또 내 옆을 스치고 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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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터질 때마다 다리 들썩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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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4손이 먼저 박수쳤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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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랏샤마세님의 댓글
- 이랏샤마세
- 작성일
아 이거 진짜 화나는 느낌입니다
줄만간다님의 댓글
- 줄만간다
- 작성일
그래도 버틴 게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