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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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빙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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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만 살짝 주고 다 틀려서 자꾸 멍해졌다
열빙어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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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8포기하고 싶던 흐름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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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49아무 생각도 안 남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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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38움직이는 타이밍이 다 틀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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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숨 막히던 타이밍이 예술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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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
- 왕이될상인가
- 작성일
이 판 진짜 힘드셨겠다
태주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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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 작성일
토닥토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