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턱 막히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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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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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 같던 자리들이 다 비틀려서 숨만 깊게 내쉬었다
대전대장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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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7자연스러운 종료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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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47오늘은 여기까지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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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54한 끗이 계속 모자랐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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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25흐름을 놓친 뒤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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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불빠따님의 댓글
- 불빠따
- 작성일
아 이 감정 너무 알죠
한방만먹자님의 댓글
- 한방만먹자
- 작성일
오늘 많이 버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