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만 바라보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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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름꾸니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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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미끄러져서 멘탈만 안착했다
노름꾸니야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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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10허공만 바라보던 순간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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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심장이 먼저 웃어버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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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숨만 길게 나오는 자리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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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허무가 몸을 감싸던 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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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치지지지칮님의 댓글
- 치지지지칮
- 작성일
아 이건 너무 공감이요
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
- 왕이될상인가
- 작성일
내일은 반전오실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