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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길게 나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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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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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하다가 다 틀어져서 허탈했다
신창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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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09손이 말을 안 들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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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52부담 없이 즐긴 게 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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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53겉모습에 속은 판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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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딱 필요한 만큼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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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요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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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
- 작성일
아 완전 공감돼요
카카로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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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 작성일
내일은 순풍 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