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만큼 무너지는 그림이었다
작성자 정보
- 미소노키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잡힐 듯 말듯 빠져나가는 흐름에 눈만 껌뻑였다
미소노키아 (정회원)
레벨 7
-
등록일 02:40감각이 먼저 알려줬다댓글 2
-
등록일 02:13마지막 선택이 계속 걸린다댓글 2
-
등록일 00:17패턴이 끝내 어긋났다댓글 2
-
등록일 12.13한 끗이 계속 모자랐다댓글 2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열빙어님의 댓글
- 열빙어
- 작성일
많이 힘드셨죠
독고다이님의 댓글
-
독고다이
- 작성일
내일은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