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기운이 스며든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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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랏샤마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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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도 틀려버려 결국 조용히 손 떼게 됐다
이랏샤마세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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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44과정보다 기분이 더 좋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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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5진행 자체가 즐거웠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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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5흐름이 깔끔하게 이어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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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5흐름이 계속 내 편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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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트황상님의 댓글
- 트황상
- 작성일
정말 위로드려요
붐바스틱님의 댓글
- 붐바스틱
- 작성일
내일은 흐름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