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먼저 포기한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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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도련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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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줄 알았던 그림들이 전부 뒤틀려 결국 말도 없이 창을 닫았다
페도련님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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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33체력이 먼저 포기한 패배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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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53짜릿함이 온몸을 덮어버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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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50멘탈만 바닥까지 내려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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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4기대도 없었는데 흘러넘쳤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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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레오리오님의 댓글
- 레오리오
- 작성일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요롱이님의 댓글
- 요롱이
- 작성일
내일은 확실히 흐름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