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와 하나가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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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바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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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흐름에 기운이 빠져 그냥 눌러앉았다
재바리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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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54눈치만 보다 끝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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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손이 가볍게 움직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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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33감정이 먼저 튀어나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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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숫자가 조용히 올라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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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헤플린님의 댓글
- 헤플린
- 작성일
정말 속상했겠어요
램지님의 댓글
- 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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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대 그림 오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