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주저앉게 만드는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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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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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 듯 끝까지 안 잡혀 혼자 숨만 깊어졌다
신창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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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56기계가 나랑 장난친 것 같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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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07털썩 주저앉게 만드는 흐름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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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52그냥 벽 보고 싶은 기분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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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23멘탈이 잠시 외출하셨습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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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클로로님의 댓글
- 클로로
- 작성일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키르아님의 댓글
- 키르아
- 작성일
내일은 분명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