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안 나오는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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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식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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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틀리니 슬픔도 사라지고 그냥 화면만 멍하니 봤다
대식가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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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48손끝이 먼저 춤추던 자리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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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03아무 말도 안 나오는 흐름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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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0감정이폭발한다는게이거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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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44패배의 향기가 진하게 퍼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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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
- 박보는내인생
- 작성일
너무 공감돼요
노름꾸니야님의 댓글
- 노름꾸니야
- 작성일
내일은 충분히 회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