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함이 길게 밀려온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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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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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한 장면이 뒤틀리며 말문조차 막혀버렸다
도패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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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1:47선택이 시원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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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9반전은 오지 않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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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0여유가 판을 살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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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1고집이 조금 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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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핑크스님의 댓글
- 핑크스
- 작성일
너무 공감돼요
레오리오님의 댓글
- 레오리오
- 작성일
내일은 반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