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함이 골수까지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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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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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만 흐르니 감정이 서서히 말라가며 그냥 조용히 꺼버리는 수밖에 없었다
태주머니 (정회원)
레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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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05한 박자씩 어긋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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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계속 엇박자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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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감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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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의욕만 남고 결과는 없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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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도패님의 댓글
- 도패
- 작성일
힘 많이 빠지셨겠어요
검치태랑님의 댓글
- 검치태랑
- 작성일
내일은 반대 흐름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