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맛이 이렇게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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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보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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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판 연속 밀리니까 콧방귀 나오고 허탈해서 고개만 젖혔다
옥보단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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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마무리까지 안정적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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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여유가 만든 결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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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감각 살아있던 순간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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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끊어야 할 타이밍을 넘겼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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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
- 박보는내인생
- 작성일
정말 공감돼요
노름꾸니야님의 댓글
- 노름꾸니야
- 작성일
내일은 무조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