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만 바닥까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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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도련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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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흐름이 이어지니까 허리가 의자에 박힌 채로 움직이기도 싫어졌다
페도련님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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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19마무리가 유독 마음에 든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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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집중력이 전부였던 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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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기회가 스쳐 지나간 느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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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흐름을 믿은 게 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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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레오리오님의 댓글
- 레오리오
- 작성일
정말 마음 아프셨죠
요롱이님의 댓글
- 요롱이
- 작성일
내일은 가볍게 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