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는 게 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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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판 반복되니 감정표현조차 귀찮아져서 그냥 조용히 앉아 있었다
개방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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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02오늘은 접는 게 답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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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멘탈이 먼저 흔들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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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끝까지 안 맞는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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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괜히 더 보려다 체력만 빠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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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공님의 댓글
- 마공
- 작성일
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
염희님의 댓글
- 염희
- 작성일
내일은 반드시 반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