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기라는 단어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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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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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판 지고 나서 결국 의자에 기대며 천장만 바라봤음… 체력까지 빠짐
요롱이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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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7계속 엇박자만 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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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고집이 발목을 잡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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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오늘은 여기까지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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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오늘은 여기까지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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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방님의 댓글
- 개방
- 작성일
정말 힘든 하루셨습니다
이랏샤마세님의 댓글
- 이랏샤마세
- 작성일
내일은 반드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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