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기라는 단어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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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롱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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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판 지고 나서 결국 의자에 기대며 천장만 바라봤음… 체력까지 빠짐
요롱이 (정회원)
레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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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오늘은 포기라는 단어밖에 없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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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잔고 보고 괜히 허세 한 번 나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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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멘탈은 이미 저 세상 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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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마우스 내려놓고 멍 때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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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방님의 댓글
- 개방
- 작성일
정말 힘든 하루셨습니다
이랏샤마세님의 댓글
- 이랏샤마세
- 작성일
내일은 반드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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