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눌렀다 하면 역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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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걸야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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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좋다고 생각한 선택들은 전부 반대로 박히고, 불안해서 피한 자리는 또 깔끔하게 맞더라 결국 “아 오늘 아니구나” 하고 조용히 접었다
소걸야도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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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59오늘은 눌렀다 하면 역배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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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53오늘의 나는 가벼웠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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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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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슬롯 지독한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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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송세바리님의 댓글
- 송세바리
- 작성일
이럴 때 미련 안 두신 게 진짜 현명하십니다
마공님의 댓글
- 마공
- 작성일
내일은 감이 훨씬 가벼워지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