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대신 통장이 맞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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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치태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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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리나 싶다가도 꼭 중요한 순간에만 맞춰서 틀리더라 잔고 내려가는 거 보면서 그냥 고개만 살짝살짝 저었다 화낼 힘도 없었다
검치태랑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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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43심장 대신 통장이 맞아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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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37오늘은 인생이 미소 지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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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웃음이 절로 나오는 수익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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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홀덤에서 콜병 걸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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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랏샤마세님의 댓글
- 이랏샤마세
- 작성일
멘탈 관리하시느라 더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줄만간다님의 댓글
- 줄만간다
- 작성일
오늘만큼은 푹 쉬시고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