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 통장 장례식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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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판이었는데 그게 끝장이었음 그냥 모니터 바라보면서 허탈한 미소만 나옴
씹던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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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18심장 박동이 두 배로 빨라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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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지갑이 숨을 쉬기 시작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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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방금 내 통장 장례식 치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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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오늘 슬롯이 나를 택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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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허니콤보님의 댓글
- 허니콤보
- 작성일
진짜 멘탈 많이 힘드셨겠어요
송세바리님의 댓글
- 송세바리
- 작성일
내일은 훨씬 나은 흐름 오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