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비웃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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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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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듯한 타이밍마다 계속 미묘하게 비껴가서 미칠 뻔했다
태주머니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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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20뭘 해도 비웃는 듯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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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0블랙잭 고르게먹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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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0기계가 나 놀리더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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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0멍하니 눌렀는데 이게 올라가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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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도패님의 댓글
- 도패
- 작성일
타이밍이 끝까지 어긋났다
검치태랑님의 댓글
- 검치태랑
- 작성일
오늘은 손 떼는 게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