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400x130.png)
숨 참고 눌렀던 게 신의 선택
작성자 정보
-
철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애매해서 고민했는데 딱 눌러버리길 잘했다. 몸이 먼저 판단한 날.
철구 (정회원)
레벨 5
-
등록일 00:32지갑에 여유가 생겼길래 눌러봤다댓글 2
-
등록일 11.19숨 참고 눌렀던 게 신의 선택댓글 2
-
등록일 11.19기대 없이 눌렀더니 생각보다 단단함댓글 2
-
등록일 11.18끝까지 애매해서 포기했다댓글 2
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램지님의 댓글
-
램지
- 작성일
타이밍 신이네
레벨님의 댓글
-
레벨
- 작성일
리듬감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