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눌러본 게 신의 한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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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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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 것도 아닌데 배팅이 착착 맞아들어가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 나옴. 이런 날 있다.
마공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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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아무리 봐도 오늘은 아닌 날이었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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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24그냥 눌러본 게 신의 한수였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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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7카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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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7괜히 건드렸다가 그대로 털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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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욕해왕님의 댓글
- 욕해왕
- 작성일
계획 없는 승리 제일 좋아요
걸왕님의 댓글
- 걸왕
- 작성일
감각이 좋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