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빗나가서 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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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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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하나도 마음대로 안 됐다.
도패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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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흐름이 나를 광속으로 버렸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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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58오늘만큼은 손이 똑똑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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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03뭐만 하면 빗나가서 말 줄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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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계속된 삐걱임에 입 다물어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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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핑크스님의 댓글
- 핑크스
- 작성일
읽자마자 피곤해짐
레오리오님의 댓글
- 레오리오
- 작성일
묘하게 이해되는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