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400x130.png)
줄이 말도 안 됐다
작성자 정보
-
짱구는목말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한 번 시작하니까 멈출 수 없었음. 눈앞에 숫자 춤추는 거 같더라.
짱구는목말러 (정회원)
레벨 6
-
등록일 11.13줄이 말도 안 됐다댓글 2
-
등록일 11.13허무함이 끝을 봤다댓글 2
-
등록일 11.13멘탈이 증발함댓글 2
-
등록일 11.13오늘은 그냥 틀린 날이었음댓글 2
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수라검님의 댓글
-
수라검 - 작성일
그 흐름 타면 미치죠
신투님의 댓글
-
신투
- 작성일
감각으로만 돌리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