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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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노키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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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흐름, 감 다 엇나갔다. 뭘 해도 반대로 감. 그냥 운명임.
미소노키아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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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1:27기분이 식어버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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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이길 수가 없었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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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04허무함의 끝 봄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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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25분노를 넘은 평온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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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금륜왕님의 댓글
- 금륜왕
- 작성일
이건 확률이 장난쳤네요
핑크스님의 댓글
- 핑크스
- 작성일
내일은 확률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