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 맞아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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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도련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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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눌러도 터지고, 뭘 골라도 이어지고. 그냥 운명처럼 흘렀음.
페도련님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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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2:36기계가 나 놀렸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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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1:29오늘 손이 예술이었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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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진짜 인생 같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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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05오늘은 다 맞아떨어졌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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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방님의 댓글
- 개방
- 작성일
이건 천운이네요
이랏샤마세님의 댓글
- 이랏샤마세
- 작성일
이럴 땐 바로 끄는 게 상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