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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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노키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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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 하나씩 들어갈때마다 균형있게 올라오길래 속으로 ‘좋다’하면서 나옴
미소노키아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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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57패배에 철학을 느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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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54웃으면서 털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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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47진심 허무한 패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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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0현타랑 친해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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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금륜왕님의 댓글
- 금륜왕
- 작성일
흐름 읽으신 듯요
핑크스님의 댓글
- 핑크스
- 작성일
고급스러운 운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