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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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은 ‘줄듯 말듯’, 홀덤은 ‘될듯 말듯’. 결국 아무것도 아닌 하루였다. 한숨만 나왔다.
핑크스 (정회원)
레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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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2:09바카는 나를 밑장빼기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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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57슬롯이 나를 춤추게 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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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46홀덤 허무한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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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59슬롯 리듬 타버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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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창님의 댓글
- 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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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수라검님의 댓글
- 수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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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웃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