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 않고 간 게 신의 한 수
작성자 정보
- 어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쫄지 않고 눌렀던 게 오히려 신의 한 수였음. 멈칫했으면 틀렸을 듯
어사 (정회원)
레벨 6
-
등록일 13:17마지막 타이ㅋㅋ댓글 2
-
등록일 11.04뱅커 네 번 깔끔히 성공댓글 2
-
등록일 11.04스핀도 감각도 정지댓글 2
-
등록일 11.03뱅커 줄 다시 살아남댓글 2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아파리코님의 댓글
- 아파리코
- 작성일
ㅠㅠㅠ 복수 가야죠
카카우소치님의 댓글
- 카카우소치
- 작성일
ㅠㅠ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