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딴 자리 다시 건드리지 않고 빠르게 이탈해서 이득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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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자리 다시 가고 싶었지만 과감히 패스한 게 신의 한 수였음 ...

빙바지 (정회원)
레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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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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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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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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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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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르솔랴님의 댓글
- 오르솔랴
- 작성일
ㄷㄷㄷ 잘하셨네요

캐스터님의 댓글
- 캐스터
- 작성일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