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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못 참고 쫓아간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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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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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길 줄 뻔히 보였는데 괜히 한 번 더 쫓아갔다가 박살.
태주머니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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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30대승이 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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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30눈물의 털림각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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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28플랜대로 눌렀더니 깔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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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27진짜 무지성 베팅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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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인지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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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구 - 작성일
안되는날은 과감히 패스
먹고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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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하자
- 작성일
아이고...왜그러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