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정해놔야 덜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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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의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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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하다 보면 게임 바꾸는 타이밍을 감으로만 잡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면 결국 기분 따라 움직이게 됨. 조금 안 나오면 괜히 다른 게임이 좋아 보이고, 또 조금 맞으면 이건 더 봐야 하나 싶고 계속 흔들림. 그래서 나는 슬롯은 들어가기 전에 판 바꾸는 기준부터 정하는 게 좋다고 봄.

예를 들면 일정 횟수 안에 보너스 그림이 너무 안 보인다든지, 잔당첨이 있어도 잔고가 계속 우하향이라든지, 기본 구간이 너무 무겁다 싶으면 미련 없이 넘기는 식임. 반대로 큰 건 안 나와도 잔고가 오래 버티고 흐름이 나쁘지 않으면 조금 더 보는 거고.

슬롯은 무작정 오래 잡는다고 답이 나오는 게임이 아님. 게임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안 맞는 판을 빨리 구분하는 게 진짜 노하우임. “곧 나오겠지”보다 “내 기준에 맞는 판인가”를 먼저 봐야 덜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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