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또렷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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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던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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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야 할 구간이 명확하게 보였다. 그래서 망설임이 없었다.
씹던껌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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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17오늘은 흐름이 보이더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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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10오늘은 손이 가볍더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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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2:04이런 날은 기억에 남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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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전개가 부드럽게 이어져서 만족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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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공님의 댓글
- 마공
- 작성일
판 읽는 감각 좋으시네요
염희님의 댓글
- 염희
- 작성일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