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눌러도 술술 풀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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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 오는 순간만 눌렀는데 진짜 말도 안 되게 다 맞았다. 오늘은 내가 아니라 운이 플레이한 듯.
씹던껌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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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답을 알고도 못 피한 하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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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괜히 손이 가볍던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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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마무리가 깔끔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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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손이 먼저 반응한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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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
- 두개의미사일
- 작성일
이건 기도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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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희호님의 댓글
- 희호희호
- 작성일
존나 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