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와 하나가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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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바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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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흐름에 기운이 빠져 그냥 눌러앉았다
재바리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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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괜히 더 확인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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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숫자가 차곡차곡 쌓였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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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시작부터 느낌이 쎄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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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조용히 웃게 만든 반전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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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헤플린님의 댓글
- 헤플린
- 작성일
정말 속상했겠어요
램지님의 댓글
- 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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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대 그림 오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