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졌다,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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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화낼 힘도 없었음. 그냥 그런 날도 있다 생각하자
개방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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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기계가 날 비웃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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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말없이 졌다, 그냥 그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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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보너스 스윽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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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오늘 바카라는 도망쳤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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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공님의 댓글
- 마공
- 작성일
차분한 패배 인정
염희님의 댓글
- 염희
- 작성일
마음 너무 쓰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