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이 오늘은 내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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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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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밀어줘서 훈훈했는데 내일은 모른다 진심으로
태주머니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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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캔디 씹다가 망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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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욕심 부리다 훅 감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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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블랙잭이 날 믿어줬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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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0그냥 졌다 말이없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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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리코더님의 댓글
- 리코더
- 작성일
남편얘기 꺼억
메렁이님의 댓글
- 메렁이
- 작성일
그래도 이긴건 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