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못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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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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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돌렸는데 남은 건 빈 지갑뿐...

태주머니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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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아무 것도 못 건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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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한숨만 나온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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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연속 패배의 늪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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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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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도패님의 댓글
- 도패
- 작성일
그 맛에 또 들어가지만

검치태랑님의 댓글
- 검치태랑
- 작성일
오늘은 그냥 술 한잔이 답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