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게 들어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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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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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들어간 자리들이 깔끔하게 정리됐음.

태주머니 (정회원)
레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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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9친구 덕에 살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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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55그냥 오늘은 쉬는 걸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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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손이 근질근질해서 망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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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오늘은 깔끔하게 정산함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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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걸왕님의 댓글
- 걸왕
- 작성일
묵직하게 드가서 먹으면 개꿀

암기님의 댓글
- 암기
- 작성일
아 주말이라근가 나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