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카지노프렌즈: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바카라사이트 추천 먹튀검증 커뮤니티

생바 이야기 (중국 주하이)편

작성자 정보

  • 하이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 조회
  • 4 댓글
  • 3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옆 동네 글 올려도 혜택이 없어 이사 왔네요.

지나온 이야기이나 자신과 맞지 않다고 태클.비방은 자제 바람.

글쓴이에게 의욕 저하 됩니다.



10년 전 사업 실패로 이혼후,
무작정 떠난 홍콩여행.

지금에서 느낀건 좀 더 일찍 해외 여행을 다니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음식도 맞지 않았고
높은 건물에 지저분한.. 매력도 없는 도시 더군요.

마사지 받고 전철타고 돌아 다니고
후지 빌딩가서 아가씨와 붕가붕가 하다가
마카오로 넘어 갔는데.
뭐 그냥 신세계죠.

도박은 문외한이라
엠지엠 건물 원 센튜럴에 묵었었는데.
ㅎㅎ 민박 주인이 도박을 안하니.
관심을 안가져주더군요.

밑에 엠지엠 카지노에 내려가
술값이나 따자 5000불(한화75만)
바카라에 갔는데 수월히 승,
그때 5000만정도 현찰이 있어도
도박에 관심 없었는데, 술값 따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때 우연히 베네시안에 밴드 있는 클럽이 있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전세계 각종 몸팔이 들이 들이대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홍콩보다는 너무 재미있는 도시.
카지노 가면 주는 공짜 음료와 술..
당시 화산꽁지(마카오 유일의 스트립빠)
가서 전세계 미녀들과 붕가붕가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하루는 민박집 강실장이라는 친구가
명사장님은 유흥을 좋아하시니
중국 주하이에 한번 가보라고 권하는 겁니다.

당시 중국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중국은 더럽고 불결하고 치안 불안하고..
중국은 웬지 싫더군요.

이때 도박도 안하고 비싼 민박 집에 한 달 묵으니 아깝더라구요.
당시 원 센트럴 민박 집 큰 방 (하루 15만).

그 때 하루 유흥비.

생할비가 하루50만 정도 잡고 쓴거 같더군요.
하루는 엠쥐엠 카지노에 내려가니
눈에 띄는 처자가 천천히 혼자 거닐더군요
몸매가 환상이더군요.

 다음에...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4

생존배틀님의 댓글

  • 생존배틀
  • 작성일
홍콩 부럽네요 ㄷㄷ..

보돌이님의 댓글

  • 보돌이
  • 작성일
옆 동네에서 본 글 같은데 ...

규정님의 댓글

  • 규정
  • 작성일
부럽다..

할수있어영차님의 댓글

  • 할수있어영차
  • 작성일
해외는 무서워서 잘 못가는 편..
전체 3,571 / 3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