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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9
  댓글 줄 꼬인 날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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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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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8
  홀덤 들어갔다가 털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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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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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7
  댓글 아니 이게 뭐라고 또 들어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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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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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6
  댓글 바카라 감으로 갔다가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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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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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5
  줄 타다 마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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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4
  댓글 딜러가 날 미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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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3
  댓글 털릴 운명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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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2
  판 전체가 나 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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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1
  댓글 운이 약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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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10
  작게 이기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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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09
  댓글 아 이건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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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08
  댓글 끝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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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07
  한 방 복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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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06
  댓글 지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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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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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05
  댓글 끝까지 버티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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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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