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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90
  댓글 무리 안 하고 적당히 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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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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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9
  댓글 감이 살짝 돌아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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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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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8
  댓글 왜 굳이 그걸 쫓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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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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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7
  댓글 줄 한번 잘 타면 진짜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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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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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6
  무리 안 하니 오히려 좋더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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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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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5
  댓글 괜히 욕심 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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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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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4
  댓글 그림 진짜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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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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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3
  댓글 쫓아간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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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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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2
  댓글 오늘은 다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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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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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1
  댓글 타이밍 한번에 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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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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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80
  댓글 느낌대로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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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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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79
  이 정도면 도박이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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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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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78
  그대로 밀렸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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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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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77
  너무 순탄해서 당황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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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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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76
  진짜 운이 따라준 하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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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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