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버텼다
작성자 정보
- 박보는내인생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참으면 바뀔 줄 알았는데 상황은 더 멀어졌다
박보는내인생 (정회원)
레벨 7
-
등록일 20:33운도 판단도 동시에 실종댓글 2
-
등록일 19:36이상하게 오늘은 손이 가볍더라댓글 2
-
등록일 17:39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댓글 2
-
등록일 16:40오늘은 손이 말을 잘 들었다댓글 2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키르아님의 댓글
- 키르아
- 작성일
버티기 금물
야큡님의 댓글
- 야큡
- 작성일
다들 겪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