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알아서 길을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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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던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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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계산하기보다 흐름에 맡겼는데 타이밍이 계속 맞아떨어져서 끝까지 편했다
씹던껌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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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59초기 대응이 아쉬웠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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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49오늘은 숫자가 말을 걸더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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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3군더더기 없는 마무리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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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3괜히 기분부터 올라간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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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
- 두개의미사일
- 작성일
이런 날 귀함
희호희호님의 댓글
- 희호희호
- 작성일
감각 살아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