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400x130.png)
계속 애매한 신호만 흘렸다
작성자 정보
-
열빙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2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확실한 장면이 없어서 더 지쳤다. 기다릴수록 답이 없었다.
열빙어 (정회원)
레벨 7
-
등록일 12.20여운 좋은 마무리댓글 2
-
등록일 12.20손이 말을 안 들었다댓글 2
-
등록일 12.20정리 타이밍 놓쳐서 더 아쉬웠던 판댓글 2
-
등록일 12.20마지막이 제일 컸다댓글 2
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리코더님의 댓글
-
리코더
- 작성일
이럴 때 진짜 힘들죠
메렁이님의 댓글
-
메렁이
- 작성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