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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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는내인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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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기대 없이 눌렀는데 흐름이 너무 부드럽게 이어졌다. 이런 날은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박보는내인생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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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44나 자신에게 졌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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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42손이 먼저 반응한 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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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24판단 하나가 이렇게 크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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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26손이 알아서 길을 찾던 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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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노름꾸니야님의 댓글
- 노름꾸니야
- 작성일
흐름 진짜 좋으셨네요
재바리님의 댓글
- 재바리
- 작성일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