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나를 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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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보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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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았는데 흐름이 알아서 굴러갔다. 이런 날은 드물다.
옥보단 (정회원)
레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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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9:57선택이 계속 엇갈렸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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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42욕심 안 낸 게 신의 한 수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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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7:31판마다 벽에 부딪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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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30숫자가 나를 밀어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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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카카로트님의 댓글
- 카카로트
- 작성일
완벽한 흐름이었네요
클로로님의 댓글
- 클로로
- 작성일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