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말을 안 듣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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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름꾸니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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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멈추라는데 손가락이 계속 눌러댔다. 결과는 예상 그대로였고, 그게 더 씁쓸했다.
노름꾸니야 (정회원)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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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뭔가 계속 어긋났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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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31균형 잡힌 선택들이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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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답을 알면서도 피해가지 못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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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기분 좋은 여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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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치지지지칮님의 댓글
- 치지지지칮
- 작성일
다들 한 번씩 겪습니다
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
- 왕이될상인가
- 작성일
오늘은 진짜 쉬는 게 맞아요
